파일을 공유하기 전: 사진·한글·PDF 정리 순서
파일의 확장자만 바꾸지 말고 실제 형식과 받는 곳의 요구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변환·압축은 원본을 보존한 채 새 파일로 진행하면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다시 시작하기 쉽습니다.
1. 원본과 요구 조건을 먼저 확인하기
받는 곳이 요구한 파일 형식, 용량, 가로·세로 화소 또는 페이지 수를 따로 적어 두세요. 화소 수와 파일 용량은 다른 제한입니다. 원본은 별도 폴더에 보관하고 변환한 결과와 이름을 구분합니다.
2. 열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하기
아이폰 HEIC 사진을 JPG로 전달하려면 HEIC 변환에서 대표 사진을 저장한 뒤 방향과 색을 확인합니다. 한글 문서의 내용만 확인하려면 HWP·HWPX 본문 뷰어를 이용할 수 있지만 표·그림·쪽 모양까지 재현하지는 않습니다. 본문 뷰어를 정밀 인쇄 미리보기로 간주하지 마세요.
3. 사진의 범위와 크기를 정하기
필요한 부분만 남길 때는 자르기에서 비율과 경계를 먼저 정합니다. 그다음 이미지 크기 변경으로 제출 화소에 맞추고, 용량 제한이 있으면 이미지 압축의 실제 결과 크기를 비교합니다. 원본보다 크게 늘려도 없던 세부 정보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4. PDF 페이지를 정리한 뒤 압축하기
이미지→PDF로 만든 문서나 여러 PDF를 합칠 때는 전체 페이지 순서와 회전을 확인하세요. PDF 페이지 정리에서 삭제·복제·순서를 확정한 뒤 압축하면 불필요한 페이지를 다시 처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지로 다시 만드는 압축은 글자 검색·링크·벡터 품질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안내를 읽고 선택합니다.
5. 다운로드한 파일을 다시 열기
미리보기만 보지 말고 저장한 파일을 열어 페이지 수·잘린 부분·한글·방향·가독성을 확인합니다. 압축 결과가 더 커질 수도 있으므로 표시된 바이트 수와 받는 곳의 제한을 마지막에 다시 비교하세요. 공유는 확인한 결과 파일로 직접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