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합치기·추출·이미지 변환, 무엇을 먼저 할까?
PDF 작업의 출발점은 “어떤 파일을 만들 것인가”입니다. 문서로 읽을 파일과 화면에 붙일 그림은 필요한 정보가 다릅니다. 불필요하게 이미지로 바꾸기 전에 최종 사용 방식을 정하세요.
1. 원하는 결과부터 고르세요
내용을 읽고 검색할 문서라면 PDF 상태로 작업하는 편이 적합합니다. 웹 게시물에 한 페이지의 모습을 보여 주려면 이미지 출력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구분은 도구 선택용이며 원본의 모든 부가 기능이 보존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목적 | 도구 | 결과 |
|---|---|---|
| 문서 여러 개를 한 파일로 | PDF 합치기 | 하나의 PDF |
| 필요한 장만 전달 | PDF 나누기 | 선택 페이지 PDF |
| 순서 변경·삭제·복제 | PDF 페이지 정리 | 새 순서 PDF |
| 사진들을 문서로 | 이미지를 PDF로 | 사진당 한 페이지 |
| 페이지를 그림으로 공유 | PDF를 이미지로 | PNG/JPG ZIP |
2. 원본과 제출 요건을 먼저 확보하세요
서명된 원본, 입력 양식, 주석이 있는 문서는 먼저 요구사항을 확인하세요. 이 사이트의 PDF 재구성 도구는 원본의 디지털 서명·책갈피·양식 필드를 유지하지 않습니다. 원본을 남겨 두고, 제출처가 합친 사본을 허용하는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3. 추출하고 나서 합치면 순서가 단순해집니다
예를 들어 12페이지 보고서 중 표지와 결과 4~6페이지만 필요하다면 1, 4-6으로 추출합니다. 그 4페이지 파일과 2페이지 신청서를 합치면 확인해야 할 문서가 6페이지로 명확해집니다. 최종 목록에서 신청서를 먼저 놓을지 보고서를 먼저 놓을지 결정하세요.
나누기의 번호는 인쇄된 장 번호가 아니라 파일의 첫 장부터 센 위치입니다. 표지와 목차 때문에 본문의 “1쪽”이 실제 세 번째 페이지일 수 있습니다.
4. 이미지 변환의 방향에 주의하세요
사진을 PDF로 묶어도 OCR 텍스트가 자동 생성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텍스트가 있는 PDF를 이미지로 만들면 글자 선택과 링크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미지를 다시 PDF로 묶어도 원래의 검색 가능한 텍스트 구조가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를 PDF로 만들 때 A4·US Letter·이미지 크기 용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용지 방향과 0~50mm 여백, 전체 보이게·영역 채우기·확대하지 않기 배치를 미리보기로 확인하세요. 영역 채우기는 가장자리가 잘릴 수 있으며, 자동 방향은 이미지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큰 파일은 작업 단위도 줄이세요
한 파일 25MB, 여러 파일 합계 75MB 한도 외에 페이지 수와 렌더링 화소 제한이 있습니다. PDF 이미지 변환은 한 번에 20페이지까지이며 큰 도면은 더 적은 페이지에서도 제한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범위만 골라 낮은 해상도로 시작하세요.
6. 저장한 결과를 다시 열어 확인하세요
작업 완료 표시만으로 제출본 검토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첫 장과 마지막 장, 문서가 바뀌는 경계, 숫자·도장·작은 글자가 있는 장을 우선 확인한 뒤 전체 페이지를 넘겨 보세요. 페이지 삭제는 해당 장을 빼는 작업이며, 남겨 둔 장의 개인정보를 가리는 편집은 별도로 해야 합니다.
- 예상 페이지 수와 실제 페이지 수가 같은가?
- 가로·세로 방향과 페이지 크기가 읽기 적절한가?
- 필수 서명·양식·주석이 요구사항대로 보이는가?
- 민감정보가 포함된 불필요한 장이 남아 있지 않은가?